'성매수·상습도박 혐의'…승려 4명 추가 고발성호 스님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과 명진 스님의 성매매 및 상습도박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