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인천터미널역에서 열린 ‘지하철 테러 및 화재대비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은 지하철 역사 등 공공장소에서 테러 및 화재발생시 긴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합동대응능력을 높이고 인천교통공사,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인천지방경찰청, 군부대 화생방대대, 남부보건서, 관교동 주민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키 위해 실시됐다.2013.3.27/뉴스1 © News1 신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