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귀국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역사 누리로 별실에서 열린 '새정치 전망과 야권 재편' 토론회에서 강동호 전 진심캠프 지역협력팀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2013.3.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유창선정한울안철수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