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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신설법인 대표에 이은상 현 대표 내정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2013-03-08 10:07 송고 | 2013-03-08 11:04 최종수정


한게임 이은상 대표© News1 지봉철 기자


NHN은 8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분할 계획에 따라 신설되는 자회사 한게임의 대표이사로 이은상 현 대표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사내이사로는 이준호 현 NHN 최고운영임원(COO), 최고재무관리자(CFO)로는 안현식 전 NHN재팬 CFO가 내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NHN 이해진 의장은 기타 비상무이사로 포함됐다.

한게임은 또 신설법인의 사외이사 3명을 선임해 전체 이사진을 6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사진의 경우 오는 6월 28일 임시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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