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는 쿠엔틴 타란티노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영화""내 철학은 '고통 한 순간이지만 영화는 영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홍보차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 News1 관련 키워드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장고주요 기사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신민아♥김우빈, 법륜스님 주례 속 백년가약…이광수 사회·카더가든 축가전현무, 감격의 대상…"20년만에 고향에선 처음" [KBS 연예대상]엠블랙 미르, 21일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팀 세번째 유부남선미, 아찔한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