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는 쿠엔틴 타란티노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영화""내 철학은 '고통 한 순간이지만 영화는 영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홍보차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 News1 관련 키워드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장고주요 기사'조카 입양' 홍석천 "딸 결혼 앞둬…버진로드 걸어도 되나"'활동 중단'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 직후 구독자 3만명 이탈홍진경, 파격 골반 절개 패션…치명적 섹시미 안현모, '아바타' 제임스 캐머런과 다정 투샷 "세상 반가워해"'신의 아그네스' 윤석화 별세…뇌종양 투병 끝 하늘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