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상담사·학습보조교사 해고 철회하라"

학교비정규직노조 "교과부가 문제 해결해야"

본문 이미지 - 20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전문상담사, 학습보조교사 등 비정규직 2,000여명 대량해고에 대해 교과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규탄하고 있다. 2013.2.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전문상담사, 학습보조교사 등 비정규직 2,000여명 대량해고에 대해 교과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규탄하고 있다. 2013.2.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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