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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정자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2013-02-13 03:01 송고 | 2013-10-20 21:35 최종수정
윤병세 외교부장관 내정자 2013.1.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새 정부 외교부 장관에 13일 윤병세(60) 전 통일외교안보수석이 내정됐다.


윤 내정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출신으로 박 당선인의 외교안보 '정책통'으로 잘 알려져있다.


외무고시(10회) 출신으로 외무부 북미 1과장, 주 미국 공사참사관 등을 지냈다.


윤 내정자는 참여 정부 시절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책조정실장, 외교통상부 차관보, 대통령 통일외교안보정책수석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기도 했다.


노무현 정부 사람으로 분류되던 윤 내정자는 청와대를 나와서는 2009년 서강대 초빙교수를 지냈다.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박 당선인을 만나 몇 차례 조언을 해주며 인연을 쌓아오다가 2010년 12월 발족한 국가미래연구원 회원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박 당선인의 외교안보 브레인으로 떠올랐다.


윤 내정자는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와 이정민 연세대 교수 등 국가미래연구원 소속 인사들과 함께 박 당선인의 대북 핵심 정책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구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대선 경선 캠프에서는 정책위원으로 참가했으며 대선 캠프에서는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외교통일 추진단장으로서 박 당선인 외교안보 공약을 만들었다.


이어 인수위에서는 외교국방통일분과 인수위원을 맡으면서 박 당선인의 확고한 신임을 증명했다.


윤 내정자는 앞서 국가안보실장, 외교안보수석 등의 하마평에 오르내렸지만, 차기 정부의 초대 외교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서울(60) △경기고 △서울대 법대 △미국 존스홉킨스대 고등국제대학원(SAIS) △외무고시(10회) △외무부 북미1과장 △주 미국 공사참사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정책조정실장 △외교통상부 차관보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수석 △서강대 국제대학원 초빙 교수 △김앤장 고문 △국가미래연구원 외교안보분야 발기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외교통일추진단장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 인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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