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포함될 듯"2차 발표는 설 연휴 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들어오고 있다. 박 당선인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국회에서 북한 핵실험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긴급 회동한다. 2013.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박근혜관련 기사송명달 전 해수부 차관, 국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이사 선임'당게 징계' 위태로운 분수령…한동훈-장동혁 전면전 우려'40여년 숙원' 한일해저터널…통일교 정계 로비 빙산의 일각인가李대통령 공개 질책받은 인천공항 이학재, 임기 채울 수 있을까수사 끝낸 내란특검, 공소유지 검사만 30명…국정농단팀 3배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