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 직전 李대통령, 日 NHK 인터뷰
"동북아 평화 관점서 보면 비바람직"
"日 수산물 수입 중요 의제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양안 문제를 둘러싼 중일 갈등에 대해 "동북아시아의 평화 관점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대립과 대결, 이런 것들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양국 간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잘 해소되기를 기다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께서는 대만 문제에 관한 일본 측 입장에 대해 매우 안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하다"며 "중국과 일

李 "동북아 평화 관점서 중일 대결 비바람직…해소 기대"
李 "동북아 평화 관점서 중일 대결 비바람직…해소 기대"
"검사 유인책" vs "제2의 검찰"…중수청 수사사법관 논란
"검사 유인책" vs "제2의 검찰"…중수청 수사사법관 논란

"검사 유인책" vs "제2의 검찰"…중수청 수사사법관 논란

검찰개혁추진단이 12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 입법을 예고한 가운데 중수청 직제를 법조인과 비법조인 출신으로 이원화하는 내용이 뜨거운 감자다. 중수청의 최대 난제인 수사 인력 확충을 위한 유인책이라는 호평과 중수청을 '제2 검찰청'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비판이 공존하고 있다.검찰개혁추진단(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의 수사 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오는 10월 출범 예정인 공수청과 중수청 설치법안
국힘, 李대통령 오찬 회동 거절…"특검법 처리 후? 안 맞아"
국힘, 李대통령 오찬 회동 거절…"특검법 처리 후? 안 맞아"

국힘, 李대통령 오찬 회동 거절…"특검법 처리 후? 안 맞아"

국민의힘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7개 정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 거절 의사를 표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16일 오찬 간담회를) 제안받긴 했지만, 전날(15일) 본회의가 있고 특검법을 처리한다고 하는데 다음날 간담회에 가는 게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나머지 정당을 다 모으는 오찬간담회 형식이 맞지도 않는다"며 "(회동에 대해)
특검,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 "쿠데타 가담"…2월 12일 선고
특검,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 "쿠데타 가담"…2월 12일 선고

특검,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 "쿠데타 가담"…2월 12일 선고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중형을 구형했다. 이 전 장관에 대한 1심 결론은 오는 2월 12일 나올 예정이다.특검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특검팀은 먼저 이 사건에 관해 "국민이 독재와 싸워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
이란 84시간째 인터넷 차단…외무 "전쟁·대화 둘다 준비돼"
이란 84시간째 인터넷 차단…외무 "전쟁·대화 둘다 준비돼"

이란 84시간째 인터넷 차단…외무 "전쟁·대화 둘다 준비돼"

이란 정부가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경계하며 전쟁과 대화 양쪽 모두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2일 테헤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며 "전쟁을 원하지는 않지만 전쟁에 완전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협상에도 열려 있지만 이런 협상은 공평해야 하며 평등한 권리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이란은 반정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84시간째 인터
 김경 위원장 시절 문화재단 '쪽지예산' 5년간 최다
 김경 위원장 시절 문화재단 '쪽지예산' 5년간 최다

김경 위원장 시절 문화재단 '쪽지예산' 5년간 최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지낸 김경 의원이 2025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서울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이른바 '쪽지예산'이라고 불리는 의원 발의 사업 4건을 단독 발의해 모두 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5년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발의 예산 가운데 단일 의원 기준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예산 편성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까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두고 관심이 쏠린다.단독 발의 4건 총 9억 4000만 원 규모…최근 5년간 '이례적' 규모
'2차 특검법' 與주도 법사위 통과…15일 본회의 상정 수순
'2차 특검법' 與주도 법사위 통과…15일 본회의 상정 수순

'2차 특검법' 與주도 법사위 통과…15일 본회의 상정 수순

2차 종합 특검법이 여당 주도로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 법안은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2차 특검법과 함께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됐던 통일교 특검법은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지도부가 야당과 더 협의하기로 하면서 이날 처리되지 않았다.법사위는 이날 오전 안건조정위,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2차 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수정안을
英 음란이미지 생성 AI '그록' 조사…위법시 매출 10% 벌금
英 음란이미지 생성 AI '그록' 조사…위법시 매출 10% 벌금

英 음란이미지 생성 AI '그록' 조사…위법시 매출 10% 벌금

영국 규제기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내장된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을 조사한다.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전 세계 연간 매출의 최대 10%가 벌금으로 부과될 수 있다.앞서 그록이 여성과 아동의 사진을 동의 없이 성적으로 조작해 나체에 가까운 노출 이미지를 유포하는 데 사용됐다는 보고가 잇따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오프콤은 12일(현지시간) 그록의 온라인안전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록은 사용자가
"도로가 온통 붉은색"…폭설 뒤 꽁꽁 '블랙아이스 지도' 조심
"도로가 온통 붉은색"…폭설 뒤 꽁꽁 '블랙아이스 지도' 조심

"도로가 온통 붉은색"…폭설 뒤 꽁꽁 '블랙아이스 지도' 조심

월요일인 12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면서 서해안과 남부,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신적설(그날 내린 눈이 가장 높게 쌓였을 때 적설)이 15㎝를 넘겼다. 밤엔 중부와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더 내릴 전망으로,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해안·남부·제주 산지에 많은 눈…15㎝ 넘긴 곳도이날 오후 4시 기준, 전남 서부와 도서 지역의 적설이 두드러졌다. 전남
"7500원 두바이 붕어빵까지"…없어서 못 먹는 '두쫀꾸 열풍'
"7500원 두바이 붕어빵까지"…없어서 못 먹는 '두쫀꾸 열풍'

"7500원 두바이 붕어빵까지"…없어서 못 먹는 '두쫀꾸 열풍'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인기를 끌면서 이를 변형한 형태인 '두바이 붕어빵'까지 나왔다. 마리당 7500원에 달하는 가격이지만 '오픈런' 없이는 먹을 수 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12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두쫀쿠 인기에 힘입어 '두바이 붕어빵' 게시글이 올라왔다.해당 게시글에는 '두바이 붕어빵 7500원'이라는 안내판과 함께 붕어빵이 절단된 단면에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재료 카이이프가 속을 가득 채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특히 붕
전체판사회의, 19일 '내란재판부·영장전담법관' 추가 논의
전체판사회의, 19일 '내란재판부·영장전담법관' 추가 논의

전체판사회의, 19일 '내란재판부·영장전담법관' 추가 논의

서울중앙지법이 12일 전체판사회의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 기준을 논의했다. 법원은 오는 19일 이어서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20분까지 2026년도 법관 사무분담 기본원칙 심의와 함께 영장전담법관 및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 시행에 따라 개최됐다.당초 예정된 전체판사회의 개최일
'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무기징역 확정…양측 상고 포기
'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무기징역 확정…양측 상고 포기

'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무기징역 확정…양측 상고 포기

사업 실패 후 노부모와 처자식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 대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는 선고 공판을 열고 존속살해 및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이에 대해 피고인과 검찰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이 씨의 무기징역형은 그대로 확정됐다.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이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
檢 '尹 측근'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음주운전 혐의 불구속기소
檢 '尹 측근'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음주운전 혐의 불구속기소

檢 '尹 측근'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음주운전 혐의 불구속기소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재만)는 지난 8일 황 모 전 행정관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황 전 행정관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약 100m 정도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황 전 행정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황 전 행정관은 대통령실
여야, 이혜훈 청문회 증·참고인 합의 불발…내일 재논의
여야, 이혜훈 청문회 증·참고인 합의 불발…내일 재논의

여야, 이혜훈 청문회 증·참고인 합의 불발…내일 재논의

여야는 12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과 증·참고인 채택을 위해 논의를 이어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여야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같은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전체회의를 다시 열 예정이다.정치권에 따르면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여러 차례 증·참고인 합의를 위해 논의했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여야 간사는 당초 오는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내일 아침까지 눈, 출근길 빙판 주의…최저 -8도·낮에도 영하
내일 아침까지 눈, 출근길 빙판 주의…최저 -8도·낮에도 영하

내일 아침까지 눈, 출근길 빙판 주의…최저 -8도·낮에도 영하

화요일인 13일은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던 눈이나 비가 대부분 그친 뒤, 전국이 차차 맑아지는 흐름을 보이겠다. 다만 밤사이 쌓인 눈과 낮은 기온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이어지며 출근길과 오전 시간대 교통 불편이 우려된다. 아침 기온은 최저 -8도로 예상되며, 낮에도 기온이 영하인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새벽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은 경
김윤덕 "설 전 서울 유휴부지 중심 추가 주택 공급 대책 발표"
김윤덕 "설 전 서울 유휴부지 중심 추가 주택 공급 대책 발표"

김윤덕 "설 전 서울 유휴부지 중심 추가 주택 공급 대책 발표"

정부가 이르면 설 연휴 전 서울 유휴부지와 노후 청사를 활용한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서울·수도권 요지 고밀 개발 △역세권 중심 '양질의 주택' 확대 △도심 블록형 등 새로운 주거 유형 도입을 중심으로 추진될 전망이다.​"10·15 대책 끝 아니다"…서울 유휴부지 고밀 공급 카드 예고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10월 15일 대책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보지 않는
'저항 상징' 이란女…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저항 상징' 이란女…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저항 상징' 이란女…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반정부 시위가 2주를 넘긴 이란에서 한 여성이 히잡을 벗은 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태워 담뱃불로 쓰는 영상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달 28일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최소 수백 명이 숨진 가운데 이번 영상이 이란 지도부를 향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것이다.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훼손하는 행위는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돼 엄격하게 처벌된다.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고 공개적으로 흡연
대전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불참 7명 소재불명…4명 수사의뢰
대전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불참 7명 소재불명…4명 수사의뢰

대전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불참 7명 소재불명…4명 수사의뢰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대상 예비소집 결과 응시하지 않은 학생 7명 중 4명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예정자 9386명 중 8469명이 응소했다. 미응소 학생들은 전출이나 해외체류 등 사유로 확인됐으나 7명은 소재불명인 상태다.시교육청은 소재가 불확실한 7명 중 4명은 출국 기록을 확인했으나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아 우선 수사의뢰했다.이후 국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머리 터지듯 쓰러져"…美 베네수에 극초단파 무기 썼나
"머리 터지듯 쓰러져"…美 베네수에 극초단파 무기 썼나

"머리 터지듯 쓰러져"…美 베네수에 극초단파 무기 썼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당시 미국이 베네수엘라군을 상대로 '음파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을 공유했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서 "잠깐 멈추고 읽어보라"며 친트럼프 인플루언서 마이크 네터의 X 게시물을 공유했다. 게시물은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베네수엘라군 인터뷰를 "소름 끼칠 정도로 생생하다"며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채 소개했다.네터에 따르면 베네수엘
김병기 "무고함 밝혀지도록 충실히 답변"…윤리심판원 출석
김병기 "무고함 밝혀지도록 충실히 답변"…윤리심판원 출석

김병기 "무고함 밝혀지도록 충실히 답변"…윤리심판원 출석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당 윤리심판원에 출석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공천헌금 묵인 및 수수 논란 등에 대해 "의혹에 대해 무고함이 밝혀질 수 있도록 충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22분께 윤리심판원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당사로 입장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곤색 코트에 노타이 차림으로 나타난 김 의원은 '어떻게 소명할 것이냐', '자료는 제출했느냐', '탈당 의사가 없다고 한 입장은 그대로냐', '어제(11일) 당에서
李 "사이비 종교 폐해"…종교계 "단체 해산, 국민 동의할 것"
李 "사이비 종교 폐해"…종교계 "단체 해산, 국민 동의할 것"

李 "사이비 종교 폐해"…종교계 "단체 해산, 국민 동의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신년을 맞아 7대 종단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통일교·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의 폐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 등 종교 지도자들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며 정교 유착을 넘어 시민의 삶에 큰 피해를 주는 행태에 대해 엄정하게 다뤄 종교가 다시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靑 "이혜훈 청문회 보고 국민이 판단"…사퇴론에 '입장 유지'
靑 "이혜훈 청문회 보고 국민이 판단"…사퇴론에 '입장 유지'

靑 "이혜훈 청문회 보고 국민이 판단"…사퇴론에 '입장 유지'

청와대는 12일 보좌진 갑질, 아들 병역 특례,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 비서관은 "아마 최종적으로 인사청문 계획안이 통과되리라 생각하는데, 청와대는 기존에 입장을 밝혔듯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무기징역 확정…양측 상고 포기
'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무기징역 확정…양측 상고 포기

'일가족 5명 살해' 50대 가장, 무기징역 확정…양측 상고 포기

사업 실패 후 노부모와 처자식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 대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는 선고 공판을 열고 존속살해 및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이에 대해 피고인과 검찰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이 씨의 무기징역형은 그대로 확정됐다.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이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
사업 실패 후 노부모와 처자식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 대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는 선고 공판을 열고 존속살해 및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이에 대해 피고인과 검찰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이 씨의 무기징역형은 그대로 확정됐다.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이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
경찰, '직권남용' 전·현직 곡성군수 검찰 재송치
경찰, '직권남용' 전·현직 곡성군수 검찰 재송치

경찰, '직권남용' 전·현직 곡성군수 검찰 재송치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전·현직 곡성군수에 대한 보완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겼다.12일 전남경찰철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에 따르면 최근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에 대해 보완 수사를 완료하고 검찰에 송치했다.조 군수 등은 수의계약과 관련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다.앞서 경찰은 곡성군의원들이 관급공사 수주에 부당하게 관여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두 군수의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사건을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전·현직 곡성군수에 대한 보완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겼다.12일 전남경찰철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에 따르면 최근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에 대해 보완 수사를 완료하고 검찰에 송치했다.조 군수 등은 수의계약과 관련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다.앞서 경찰은 곡성군의원들이 관급공사 수주에 부당하게 관여한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두 군수의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사건을
저항의 상징 된 이란 여성…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저항의 상징 된 이란 여성…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저항의 상징 된 이란 여성…히잡 벗고 하메네이 사진 태워 담뱃불로

반정부 시위가 2주를 넘긴 이란에서 한 여성이 히잡을 벗은 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태워 담뱃불로 쓰는 영상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달 28일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최소 수백 명이 숨진 가운데 이번 영상이 이란 지도부를 향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것이다.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훼손하는 행위는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돼 엄격하게 처벌된다.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고 공개적으로 흡연
반정부 시위가 2주를 넘긴 이란에서 한 여성이 히잡을 벗은 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태워 담뱃불로 쓰는 영상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달 28일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최소 수백 명이 숨진 가운데 이번 영상이 이란 지도부를 향한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른 것이다.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훼손하는 행위는 체제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간주돼 엄격하게 처벌된다. 여성이 히잡을 쓰지 않고 공개적으로 흡연
"머리 터지듯 쓰러져 피 토해"…美 베네수에 극초단파 무기 썼나
"머리 터지듯 쓰러져 피 토해"…美 베네수에 극초단파 무기 썼나

"머리 터지듯 쓰러져 피 토해"…美 베네수에 극초단파 무기 썼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당시 미국이 베네수엘라군을 상대로 '음파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을 공유했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서 "잠깐 멈추고 읽어보라"며 친트럼프 인플루언서 마이크 네터의 X 게시물을 공유했다. 게시물은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베네수엘라군 인터뷰를 "소름 끼칠 정도로 생생하다"며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채 소개했다.네터에 따르면 베네수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3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 당시 미국이 베네수엘라군을 상대로 '음파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을 공유했다.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서 "잠깐 멈추고 읽어보라"며 친트럼프 인플루언서 마이크 네터의 X 게시물을 공유했다. 게시물은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베네수엘라군 인터뷰를 "소름 끼칠 정도로 생생하다"며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채 소개했다.네터에 따르면 베네수엘
텔레그램 마약방서 필로폰 59억원어치 유통…20대 총책의 최후
텔레그램 마약방서 필로폰 59억원어치 유통…20대 총책의 최후

텔레그램 마약방서 필로폰 59억원어치 유통…20대 총책의 최후

합성대마 등 마악류를 밀수입해 판매하고 다른 마약판매 조직의 범죄자금을 세탁해온 20대 총책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재판장 박정홍)는 최근 마약류관리법·특정금융정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61억 537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A 씨 일당은 2020년 3월부터 텔레그램 마약류 판매 채널을 여러 개 운영하면서 베트남에서 밀수입한 합성대마와 대마, LSD,
합성대마 등 마악류를 밀수입해 판매하고 다른 마약판매 조직의 범죄자금을 세탁해온 20대 총책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재판장 박정홍)는 최근 마약류관리법·특정금융정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61억 537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A 씨 일당은 2020년 3월부터 텔레그램 마약류 판매 채널을 여러 개 운영하면서 베트남에서 밀수입한 합성대마와 대마, LSD,
대통령 강조한 '속도·성과·소통·홍보',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
대통령 강조한 '속도·성과·소통·홍보',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

대통령 강조한 '속도·성과·소통·홍보',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

중소벤처기업부가 산하기관의 경영평가에 '속도·성과·소통·홍보' 4가지 항목을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 부처와 정책기관에 직접 당부한 주요 업무 키워드이기도 하다.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12일 중기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오전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연말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속도·성과·소통·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산하기관들
중소벤처기업부가 산하기관의 경영평가에 '속도·성과·소통·홍보' 4가지 항목을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 부처와 정책기관에 직접 당부한 주요 업무 키워드이기도 하다.노용석 중기부 1차관은 12일 중기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중기부 소관 공공기관·유관기관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오전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연말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속도·성과·소통·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산하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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