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인턴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타고난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에서 열린 농어촌을 위한 재능기부 '스마일 재능뱅크' 응원 캠페인에서 강지원 변호사와 잠실중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제 및 사회운동가로 활약하고 있는 강지원 변호사를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의 꿈, 농어촌 재능기부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2012.8.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