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지역 주민들 지원 긴요한 상황
통상관세 리스크도 시급히 해결해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산불과 미국 신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한 통상리스크 현실화 등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민·관이 산불 피해 복구, 통상 리스크 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만큼, 재정 측면에서도 기존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신속한 추가 재정투입이

최상목 "역대 최대 산불 피해…'10조 필수추경' 추진"
최상목 "역대 최대 산불 피해…'10조 필수추경' 추진"
산청, 213시간 만에 완진…축구장 2602개 면적 불탔다
산청, 213시간 만에 완진…축구장 2602개 면적 불탔다

산청, 213시간 만에 완진…축구장 2602개 면적 불탔다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30일 오후 1시 발화 213시간 34분 만에 진화됐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산불통합지휘본부에서 산청·하동 산불 현황 브리핑을 열고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임 청장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하동 지역까지 번졌으며 이들 지역을 초토화했고 열흘가량이 지난 30일 오후 1시에야 산청 하동 산불의 주불이 잡혔다. 산청·하동 산불은 213시간 34분 동안 계속돼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산불 중
野 "1일까지 마은혁 임명" 경고…한덕수 "할 말 없다"
野 "1일까지 마은혁 임명" 경고…한덕수 "할 말 없다"

野 "1일까지 마은혁 임명" 경고…한덕수 "할 말 없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며 최후통첩을 보낸 데 대해 침묵을 지켰다.정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한 권한대행은 마 후보자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런 말씀이 없었다"며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앞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권한대행이 4월 1일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찬탄 "철야 집중행동" 반탄 "노숙투쟁"…24시간 총력전
찬탄 "철야 집중행동" 반탄 "노숙투쟁"…24시간 총력전

찬탄 "철야 집중행동" 반탄 "노숙투쟁"…24시간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반 양측이 4월로 넘어간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를 앞두고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양측은 철야 집회도 불사할 태세다.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주일연합예배'에서 24시간 투쟁을 예고했다.전 목사는 "헌재에서 윤 대통령의 선고를 계속 미루고 있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며 오는 31일부터 헌법재판소 앞에서 24시간 노숙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월요일(31일)부
개 700마리 불타 죽었는데…"살아남은 7마리 식용으로"
개 700마리 불타 죽었는데…"살아남은 7마리 식용으로"

개 700마리 불타 죽었는데…"살아남은 7마리 식용으로"

큰불이 휩쓸고 간 경북 안동의 개 사육장에서 철창에 갇혀있던 개 700마리가 타 죽었다. 피해를 입은 개 사육장 주인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7마리를 팔기 위해 사육장을 다시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30일 JTBC에 따르면 지난 25일 안동의 한 사육장 주인은 개들을 가둬둔 채 혼자 몸을 피했다. 이로 인해 철창 안에 있던 700여 마리의 개가 그대로 불에 탔다.사체 더미 옆 가까스로 살아남은 개 얼굴에는 불똥이 튄 자국이 선명했다. 녹은 뜬장을
의대생 속속 복귀…등록 후 수업거부 여부가 최대 변수
의대생 속속 복귀…등록 후 수업거부 여부가 최대 변수

의대생 속속 복귀…등록 후 수업거부 여부가 최대 변수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에 이어 성균관대와 울산대, 가톨릭대 의대생들도 집단 휴학을 중단하고 학교로 복귀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등록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들이 제적 처리에 돌입한다.미등록 휴학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상당수 의대생들이 실제 제적될 경우 대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복귀한 의대생들의 정상 수업 여부도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대학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기 위해 교
미얀마 아래쪽 인니 아체에서도 규모 5.1 지진 발생
미얀마 아래쪽 인니 아체에서도 규모 5.1 지진 발생

미얀마 아래쪽 인니 아체에서도 규모 5.1 지진 발생

규모 7.7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와 안마단해 아래쪽의 인도네시아 아체에서도 30일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한국시간 11시58분) 수마트라섬 북단 아체주 주도 반다 아체 12킬로미터 남쪽에서 이같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진의 깊이는 10㎞다.인도네시아 기상지진청은 이 지진을 5.2규모라고 밝혔고 진앙은 12㎞ 깊이라고 발표했다.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많이 본 뉴스1/2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3
"짐 다 쌌는데"…'입주 D-1' 장위 자이 입주민 발동동
"짐 다 쌌는데"…'입주 D-1' 장위 자이 입주민 발동동

"짐 다 쌌는데"…'입주 D-1' 장위 자이 입주민 발동동

입주일 하루를 앞두고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 자이 레디언트' 입주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단지 안팎의 도로 등 기반 시설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성북구는 여전히 입주 승인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북구는 지난 18일 장위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에 입주 지연 검토 공문을 발송한 뒤 아직까지 임시 사용 허가를 검토 중이다. 조합은 '준공 인가 전 사용 허가'(임시 사용승인)를 신청한 상태다.아파트
[알림] 뉴스1 제16기 수습기자 공채…3월24일~4월6일
[알림] 뉴스1 제16기 수습기자 공채…3월24일~4월6일

[알림] 뉴스1 제16기 수습기자 공채…3월24일~4월6일

뉴스통신사 '뉴스1'이 제16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사실 앞에 겸손한 자세로 취재 현장을 누비며,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할 저널리스트를 찾습니다.뉴스1에서 꿈을 펼쳐갈 열정적인 분들을 기다립니다.◇지원 분야 : 취재기자 O명◇지원 자격△나이·학력 제한 없음△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제출서류△온라인 지원서(사진첨부 필수) :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news1.kr)에 접속해 작성(PC 인터넷
선거법 파기자판 10년간 1건…"李 사건, 가능성 희박"
선거법 파기자판 10년간 1건…"李 사건, 가능성 희박"

선거법 파기자판 10년간 1건…"李 사건, 가능성 희박"

항소심이 무죄를 선고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대법원이 파기자판 할 여지는 지극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파기자판은 상급심 재판부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있다고 보고 직접 판결하는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가 상고심에서 파기자판을 통해 유죄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하지만 대법원은 통상 하급심 판결이 동일한 경우 일부 판단을 바로잡을 때 파기자판을 선고한다. 이 대표 사건처럼 1·2심에서 사실관계 해석이 뒤바뀐 경우
'사드 기밀 누설 의혹'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사드 기밀 누설 의혹'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사드 기밀 누설 의혹'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문재인 정부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늦추기 위해 군사작전을 외부로 유출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검사 김태훈)는 이날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감사원은 문재인 정부 사드 배치가 의도적으로 지연됐다는 의혹과 관련 정 전 실장,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서 전 1차
'인천 빌라 화재' 사망 초등생 친모…'아동방임' 송치
'인천 빌라 화재' 사망 초등생 친모…'아동방임' 송치

'인천 빌라 화재' 사망 초등생 친모…'아동방임' 송치

방학을 맞아 혼자 집에 있던 중 갑자기 일어난 화재로 숨진 문하은 양의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최근 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 혐의로 문하은 양(12)의 친모 40대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26일 오전 초등생 자녀인 하은 양을 집에 홀로 두고 외출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전 10시 43분쯤 인천 서구 심곡동의 한 빌라 4층 집안 화재로 연기를 다량 들이마셔 심
매달 승용차 1대값 낸다…강남·용산서 잇단 초고가 월세
매달 승용차 1대값 낸다…강남·용산서 잇단 초고가 월세

매달 승용차 1대값 낸다…강남·용산서 잇단 초고가 월세

서울 강남과 용산 등 주요 지역에서 월세 1000만 원 이상의 초고가 임대차 거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122.4로 전월대비 0.9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강북 14개구 아파트 월세지수는 121.0에서 121.5로, 강남 11개구 아파트 월세지수는 122.0에서 123.0으로 각각 올랐다.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낮은 예·적금 금리 때문에 집주인이 전세보
韓, 4년 연속 나토 외교장관회의 초청…조태열 참석할 듯
韓, 4년 연속 나토 외교장관회의 초청…조태열 참석할 듯

韓, 4년 연속 나토 외교장관회의 초청…조태열 참석할 듯

한국이 4년 연속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회의에 초청받은 것으로 확인됐다.30일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4월 3~4일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 한국은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과 함께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 자격으로 초청됐다.외교 소식통은 이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번 회의에 참석할지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사실상 참석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나토는 지난 2022년부터
'개구리 해부' 수업 못한다…서울교육청, 동물 실습 금지
'개구리 해부' 수업 못한다…서울교육청, 동물 실습 금지

'개구리 해부' 수업 못한다…서울교육청, 동물 실습 금지

앞으로 서울 초·중·고교에서 개구리나 금붕어 등 동물 해부 실습이 금지된다.서울시교육청은 30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동물학대 예방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지난 27일 공포해 동물 해부 실습을 금지했다고 밝혔다.이는 2023년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 제50조를 반영한 것으로, 미성년자의 해부 실습을 금지한 법령과 조례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일부 학교에서는 최근까지도 과학 수업 시간에 동물 해부 실습이 진행돼 왔다.서울시
'상여금=통상임금' 판결 100일…기업 64% "부담↑"
'상여금=통상임금' 판결 100일…기업 64% "부담↑"

'상여금=통상임금' 판결 100일…기업 64% "부담↑"

대법원이 지난해 12월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보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지 100일이 지난 현재, 국내 기업 10곳 중 6곳이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조건부 상여금이 있는 기업 170여곳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 기업 63.5%가 "통상임금 충격이 상당한 부담이 되거나 심각한 경영 위기를 맞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재난문자 1063건…디지털취약층 노인들에겐 무용지물
재난문자 1063건…디지털취약층 노인들에겐 무용지물

재난문자 1063건…디지털취약층 노인들에겐 무용지물

최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은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고령층이나 통신이 두절된 지역에서는 재난 문자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9일 오후 5시 30분까지 산불 관련 재난 문자는 총 1063건 발송됐다. 이 가운데 '대피'라는 단어가 포함된 문자는 341건이었다."
'줬다 뺏는 기초연금' 개선한다는 정부…"비수급 빈곤층 소외 우려"
'줬다 뺏는 기초연금' 개선한다는 정부…"비수급 빈곤층 소외 우려"

'줬다 뺏는 기초연금' 개선한다는 정부…"비수급 빈곤층 소외 우려"

정부가 빈곤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준 후 생계급여에서 이를 깎는, 이른바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를 손보기로 한 가운데, 이런 방안이 수급·비수급 노인 간 격차를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생계급여를 받는 빈곤 노인(기준중위소득 32% 이하)은 기초연금 지급 기준인 중위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므로 기초연금을 받지만, 이는 소득으로 간주해 생계급여에서 삭감된다.이 때문에 정부가 빈곤 노인의 기초연금을 줬다 빼앗
정부가 빈곤 노인에게 기초연금을 준 후 생계급여에서 이를 깎는, 이른바 '줬다 뺏는 기초연금' 문제를 손보기로 한 가운데, 이런 방안이 수급·비수급 노인 간 격차를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생계급여를 받는 빈곤 노인(기준중위소득 32% 이하)은 기초연금 지급 기준인 중위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므로 기초연금을 받지만, 이는 소득으로 간주해 생계급여에서 삭감된다.이 때문에 정부가 빈곤 노인의 기초연금을 줬다 빼앗
[100세건강]'앞이 흐릿' 젊은층도 안심할 수 없는 '이 질환'
[100세건강]'앞이 흐릿' 젊은층도 안심할 수 없는 '이 질환'

[100세건강]'앞이 흐릿' 젊은층도 안심할 수 없는 '이 질환'

어느 날 갑자기 책을 읽는데 글씨가 잘 보이지 않거나 스마트폰 화면이 어른거릴 때 '노안(老眼)이 왔다는 걸 알아챌 것이다.노안은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흔히 40대 전후로 발생한다고 알려진다. 다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를 자주 사용하며 노안 현상이 발생하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볼 때 물체를 뚜렷하게 볼 수 있게 하는 작용을 '조절'이라고 한다. 가까운 물체를 볼
어느 날 갑자기 책을 읽는데 글씨가 잘 보이지 않거나 스마트폰 화면이 어른거릴 때 '노안(老眼)이 왔다는 걸 알아챌 것이다.노안은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흔히 40대 전후로 발생한다고 알려진다. 다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를 자주 사용하며 노안 현상이 발생하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볼 때 물체를 뚜렷하게 볼 수 있게 하는 작용을 '조절'이라고 한다. 가까운 물체를 볼
'김남국 코인 게이트' 홍역 치른 국회…가상자산 보유액 '3배' 급증
'김남국 코인 게이트' 홍역 치른 국회…가상자산 보유액 '3배' 급증

'김남국 코인 게이트' 홍역 치른 국회…가상자산 보유액 '3배' 급증

국회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액이 1년 동안 3배 증가했다. 지난해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치가 상승하자 신규 투자 건수도 늘었다. 국회가 지난 2023년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인 게이트'로 홍역을 치른 지 약 2년 만에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최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 자료에 따르면 22대 국회의원 및 국회 소속 고위공직자들이 신고한 가상자산 보유액은 총 12
국회 고위공직자의 가상자산 보유액이 1년 동안 3배 증가했다. 지난해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치가 상승하자 신규 투자 건수도 늘었다. 국회가 지난 2023년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인 게이트'로 홍역을 치른 지 약 2년 만에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최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 자료에 따르면 22대 국회의원 및 국회 소속 고위공직자들이 신고한 가상자산 보유액은 총 12
美 수입차 관세 '가성비' 모델 집중…현대차·기아·한국GM 83만대
美 수입차 관세 '가성비' 모델 집중…현대차·기아·한국GM 83만대

美 수입차 관세 '가성비' 모델 집중…현대차·기아·한국GM 83만대

미국 정부가 4월 2일부터 수입차에 25% 관세를 부과할 경우 3만 달러(약 4300만 원) 이하 '가성비' 소형 모델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소형 모델은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생산 비용을 줄이고자 인건비가 저렴한 미국 밖에서 생산된 경우가 많아서다.특히 이들 모델 판매량이 많은 한국과 일본 브랜드를 비교하면 한국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분석됐다. 도요타와 혼다는 소형 모델을 주로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반면 현대자동차·기아·
미국 정부가 4월 2일부터 수입차에 25% 관세를 부과할 경우 3만 달러(약 4300만 원) 이하 '가성비' 소형 모델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소형 모델은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생산 비용을 줄이고자 인건비가 저렴한 미국 밖에서 생산된 경우가 많아서다.특히 이들 모델 판매량이 많은 한국과 일본 브랜드를 비교하면 한국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분석됐다. 도요타와 혼다는 소형 모델을 주로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반면 현대자동차·기아·
"영업이익 80% 뛰었는데"…역대급 실적에도 가격 올리는 버거 프랜차이즈
"영업이익 80% 뛰었는데"…역대급 실적에도 가격 올리는 버거 프랜차이즈

"영업이익 80% 뛰었는데"…역대급 실적에도 가격 올리는 버거 프랜차이즈

1020 젊은 세대를 주요 소비층으로 마케팅을 펴고 있는 국내 버거 업계들이 연이어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실적 고공 행진 중에도 가격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버거 업체들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28일에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가격 인상을 밝혔다.롯데리아는 다음 달 3일부터 버거류 23종을 포함해 65개 품목에 대해 평균 3.3% 가격을 올린다. 제품
1020 젊은 세대를 주요 소비층으로 마케팅을 펴고 있는 국내 버거 업계들이 연이어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특히 일부 업체들은 실적 고공 행진 중에도 가격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버거 업체들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28일에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가격 인상을 밝혔다.롯데리아는 다음 달 3일부터 버거류 23종을 포함해 65개 품목에 대해 평균 3.3% 가격을 올린다. 제품
이젠 '공수표' 소리까지 듣네…불안 키우는 홈플러스 변제 계획
이젠 '공수표' 소리까지 듣네…불안 키우는 홈플러스 변제 계획

이젠 '공수표' 소리까지 듣네…불안 키우는 홈플러스 변제 계획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홈플러스가 개인 투자자에 대한 채권 상환 방침과 대주주의 사재 출연 계획을 밝혔지만, 시장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보고 있다. 업계에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측이 구체적인 계획을 하루빨리 제시하는 것이 시장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30일 금융·유통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4618억 원의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의 변제 책임이 자사에 있다고 보고 상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홈플러스가 개인 투자자에 대한 채권 상환 방침과 대주주의 사재 출연 계획을 밝혔지만, 시장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보고 있다. 업계에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측이 구체적인 계획을 하루빨리 제시하는 것이 시장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30일 금융·유통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4618억 원의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의 변제 책임이 자사에 있다고 보고 상거
그래픽뉴스
1/5
펫카드
1/5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