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213시간 만에 완진…축구장 2602개 면적 불탔다
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30일 오후 1시 발화 213시간 34분 만에 진화됐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산불통합지휘본부에서 산청·하동 산불 현황 브리핑을 열고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임 청장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하동 지역까지 번졌으며 이들 지역을 초토화했고 열흘가량이 지난 30일 오후 1시에야 산청 하동 산불의 주불이 잡혔다. 산청·하동 산불은 213시간 34분 동안 계속돼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산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