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문화재단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6월부터 시행

본문 이미지 - 대현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협약식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대현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협약식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이 관리하는 대현도서관은 22일 경대서점, 육십오도시서점과 협약을 맺고 오는 6월 1일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집과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대출하고 도서관에 반납하는 것이다.

전국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인 '책이음' 회원증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대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한 달에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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