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 개관 40주년 기념전 전시장 모습. (가나아트 제공)김일창 기자 국가유산청, 김건희 여사 종묘 차담회 '사과'…"관련 규정 정비"청년예술단원 규모 600명까지 확대…제2한강 배출에 속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