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소장품인 월전 장우성의 1991년작 '학'. (문체부 제공) ⓒ 뉴스1청와대 소장품인 오용길 작가의 1998년작 '봄의 기운'. (문체부 제공) ⓒ 뉴스1조재현 기자 SKT, 자녀 안심 앱 '잼' iOS 아이용 버전 출시"스마트폰 없이 읽고 그렸더니…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