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당정청 독주체제에 지각변동..'수평적 소통' 기대靑, 다소 곤혹스런 분위기..재보선 등 당분간 밀월관계與 의제설정기능 한계, 靑과 수평소통 어렵다는 전망도청와대 전경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김무성박근혜관련 기사나경원 "한동훈 아닌 내가 당대표였다면 계엄 없었다"한덕수는 등판할까…대통령 탄핵 때마다 '총리 대망론'朴 탄핵 하루 전날, 여야 63빌딩 모여 '화합'…지금은 '장외투쟁'이준석 "보수정당 한계에 그간 이재명 무능 드러나지 않아 "여야 정치원로, 3일째 이재명 개헌 압박…"민주당 앞장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