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9명, 가처분·손배소·고소에 맞서박유하 교수 "잘못 없는데 사과 옳지 않아"...출판사 "피해자 고통 무시 의도 아냐"제국의 위안부 책 표지 © News1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