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좌·우 양측에 25인용이 23대씩 총 46대가 설치되어 있어, 한꺼번에 1,150명이 탈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사진=뉴스1 DB© News1 선박에 설치된 구명뗏목(왼쪽)과 펼쳐진 후의 모습/사진=네이버© News1 백승철 기자 김준석 KOMSA 이사장 "어선 사고예방…사람 중심 안전관리부터 이뤄져야"'김' 최단기간 10억 달러 돌파…'K-시푸드' 수출 최대 실적 경신 '파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