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고소인 의견서 제출…"'국정원 윗선'도 수사해달라""'수사권 독립' 주장하는 경찰만이 객관적 수사 가능하다"검찰 소환조사를 마친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씨가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민변 사무실에서 변호인단과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기사檢, 유우성씨 중국이름으로 공소장 변경(2보) 檢, 유우성 '대북송금' 고강도 재수사 이유는…별건수사 논란'간첩사건' 北 보위부 출신 증인, 증언유출 고소 (종합)[르포] 가혹행위 논란 '중앙합동신문센터' 가보니…국정원사건 '4급 과장의 과욕' 결론낼듯...검찰 끝내기 수순황교안 "간첩 조작 사건 아니라 간첩 혐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