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위원장 "수직계열 분리 규제보다 공평한 참여 기회가 중요"윤제균 감독 "영화산업, 불공정거래 가능성·소득 불균형 문제"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4.3.20/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주요 기사조진웅, 30년 연기 생활 끝냈다…소년범 인정·사과 속 전격 은퇴 [N이슈]박나래 측, 불법 의료 행위 부인 "주사 이모? 의사 면허 있는 분으로 알고 있어"조세호 '조폭 연루' 부인 속 폭로자 A씨 "단순 지인? 호형호제"이이경, 'AAA 2025' 수상 후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용의자 무조건 잡는다"류시원, 19세 연하 미모 아내와 둘째딸 돌잔치…윤정수·원진서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