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위원장 "수직계열 분리 규제보다 공평한 참여 기회가 중요"윤제균 감독 "영화산업, 불공정거래 가능성·소득 불균형 문제"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4.3.20/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주요 기사[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이시언♥서지승 부부, 2세 성별 공개…'아들이었네'너무도 갑작스러운 이별…故 김영대 평론가, 슬픔 속 영면故이선균 사망 2주기…'기생충'부터 '나의 아저씨' 여전한 존재감이상인 아들 자폐 진단 그후…母 "죄책감 벗어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