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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배달의민족, '상생협력' 새모델 만든다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2013-08-27 03:43 송고


네이버-배달의민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왼쪽 세번째부터 이윤식 본부장, 김봉진 대표 © News1


네이버(대표 김상헌)와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27일 배달 서비스 분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 등을 위한 양사간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윤식 네이버 검색본부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양사는 지도지역 정보, 배달음식점 정보 등 위치기반 정보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공동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힘쓰기로 했다.


네이버 이윤식 검색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위치기반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협력 강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역시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배달음식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고, 업주들에게도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인터넷 선도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의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제휴로, 양사는 앞으로 인터넷 생태계 내 건강한 상생 발전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jan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