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 적극 부인 "독창적인 부분 있다"증여세 탈루 의혹 "증여 의사 없었다""4대강 수질 개선 쉽지않다. 빠른 시간안에 안돼""아들 군대 꼭 갈 것"박근혜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일제히 시작된 27일 윤성규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3.2.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성규환경부 장관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