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수업이 진행되는 모습. (양천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양천구우리동네가드닝박우영 기자 '신선들의 유람지' 선유도서 축제…도슨트 듣고 맥주 한 잔까지전국 소방 구급대원 한 자리 모였다…현장 어려움 해결책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