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1) 이재명 기자 = 21일 오전 홍콩 셀트럴 IFC몰에서 열린 함께 점심 먹기 운동에 참석한 직장인들이 경찰 해산, 시위 참여 학생 석방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1.21/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홍콩시위직장인센트럴이재명 기자 호송차 향하는 BJ 세야…'집단 마약 의혹''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구속 송치'묵묵부답' BJ 세야…집단 마약 의혹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