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우승 세리머니에서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한 SK 와이번스 한동민이 동료들로부터 축하받고 있다. 2018.11.13/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SK두산이승배 기자 채소류 '폭염에 냉장고로 피신합니다'폭염에 작황부진 금값된 시金치무더위에 작황부진 '시金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