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1사 만루 상황, 넥센 선발 이승호가 코치진과 대화하고 있다. 2018.10.23/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넥센한화이재명 기자 2024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쇼'다양한 주얼리 다 모였다''상품 판매의 완성은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