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김명섭 기자 =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박상영이 부상으로 패배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18.8.19/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2018아시안게임관련 기사2018년 노메달 굴욕 씻은 배드민턴 선수단2018년 AG 노메달 굴욕 씻고 귀국하는 배드민턴 선수단대회 2연패 달성한 김한솔 '기쁜 표정으로'김명섭 기자 추석 극장가는 '베테랑 2' 독무대'추석의 피로는 영화 한편으로'추석연휴 마지막 날, 영화관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