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8학년도 수능을 나흘 앞둔 12일 오후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다. 2017.11.12/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수능관련 기사2025 9월 모평, 수학영역 출제 문항 설명하는 인천하늘고 심주석 교사2025 9월 모평, 수학영역 출제 방향은?EBS '9월 모평 수학, 작년 수능·올해 6월 모평보다 쉬워'신웅수 기자 추석 폭염과 정체 뚫고 집으로귀경길 막히는 고속도로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