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 포스트타워 앞에서 가진 시 주석 방한 환영 기자회견에서 태극기와 오성홍기를 향해 절을 하고 있다. 2014.7.2/뉴스1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