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누리당의 차기 대표를 뽑는 7·14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김무성 의원이 2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를 재차 공언하며 7·30 재보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7·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6·4 지방선거처럼 (박근혜) 대통령에게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대표가 되면 재보선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2014.6.29/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김 의원은 "7·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6·4 지방선거처럼 (박근혜) 대통령에게 의존해서는 안된다"며 "대표가 되면 재보선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2014.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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