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와 국정원장 내정자를 발표하고 있다.
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문창극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국가정보원장에는 이병기 주일본대사를 각각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2014.6.10/뉴스1
pjh2580@news1.kr
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총리에 문창극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국가정보원장에는 이병기 주일본대사를 각각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2014.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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