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무인정찰기인 ‘송골매’가 6일 오전 10시48분께 양양군 강현면 물치리 물치천 인근에 추락해 일부 파손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6.6/뉴스1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