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1) 정회성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35일째를 맞은 20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마련된 조립식 주택 출입문이 자물쇠로 잠겨 있다.
세월호 참사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실종자 가족들의 생활을 위한 조립식 주택을 팽목항에 마련했지만, 아직까지 입주를 마친 실종자 가족 없이 조립식 주택은 비어있는 상태다. 2014.5.20/뉴스1
hs@news1.kr
세월호 참사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지난 16일 실종자 가족들의 생활을 위한 조립식 주택을 팽목항에 마련했지만, 아직까지 입주를 마친 실종자 가족 없이 조립식 주택은 비어있는 상태다. 2014.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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