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최석태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자자들이 8일 오전 부산 교육청 기자실에서 국제신문이 주관한 6.4지방선거 부산교육감 여론조사가 공정하지 못한 조사라며 신문사의 공식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하고 있다. 2014.5.8/뉴스1관련 키워드지방선거관련 사진보궐선거 시기에 공판 출석한 이재명 대표'승소의 기쁨'"발달장애인의 정당한 투표보조 권리 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