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뉴스1) 최창호 기자 = 6·4지방선거 정의당 경북도당 비례후보 출마자인 배윤주,양경자,김은숙 비례후보들(왼쪽부터)이 8일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후보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먼저 희생되고 가장 많이 고통 받는 세상이 아니라 계약직 노동자들과 아이들, 소외계층 등도 함께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2014.5.8/뉴스1
choi119@news1.kr
이날 기자회견에서 후보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먼저 희생되고 가장 많이 고통 받는 세상이 아니라 계약직 노동자들과 아이들, 소외계층 등도 함께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2014.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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