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의 핵심 어젠다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정몽준(왼쪽부터), 이혜훈, 김황식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세월호 참사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등 잇따른 안전사고 대책과 관련한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정 후보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부상자들이 치료중인 국립의료원을, 이 후보는 한강 안전사고와 관련해 119 수난구조대를 각각 방문했고 김 후보는 서울시민마라톤대회 현장을 찾아 심폐소생술 체험을 실시했다. 2014.5.4/뉴스1
kkorazi@news1.kr
이날 정 후보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 부상자들이 치료중인 국립의료원을, 이 후보는 한강 안전사고와 관련해 119 수난구조대를 각각 방문했고 김 후보는 서울시민마라톤대회 현장을 찾아 심폐소생술 체험을 실시했다. 2014.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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