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근로자의 날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충무로 인쇄골목에서 한 근로자가 6·4 지방선거 관련 명함을 제작하고 있다. 2014.5.1/뉴스1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