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8일 오전 경기도 모 공중정찰부대에서 한국형 육군 무인정찰기 송골매의 비행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비행훈련을 하는 송골매는 전장5m, 높이 1.5m, 폭6.5m로 속도는 시속150km/h, 작전반경 100km내외, 체공시간은 4~5시간이며, 주야간 일체형 자동추적기능을 갖춘 감지기를 탑재한것이 특징이며, 활주로를 이용하지 못하는경우 이동발사대에서 이륙이 가능하다. 발사대에 탑재된 송골매. 2014.4.8/뉴스1
비행훈련을 하는 송골매는 전장5m, 높이 1.5m, 폭6.5m로 속도는 시속150km/h, 작전반경 100km내외, 체공시간은 4~5시간이며, 주야간 일체형 자동추적기능을 갖춘 감지기를 탑재한것이 특징이며, 활주로를 이용하지 못하는경우 이동발사대에서 이륙이 가능하다. 발사대에 탑재된 송골매. 2014.4.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