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국방부가 3일 추락한 무인항공기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군 당국은 지난 3월 24일과 31일 각 각 파주,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기가 북한이 보낸 것으로 보고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한 소행으로 최종 결론 날 경우 영공 침해로 간주해 정부차원이나 국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사진은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기가 촬영한 소청도 전경. (국방부 제공) 2014.4.3/뉴스1
newsmaker82@news1.kr
군 당국은 지난 3월 24일과 31일 각 각 파주,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기가 북한이 보낸 것으로 보고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한 소행으로 최종 결론 날 경우 영공 침해로 간주해 정부차원이나 국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사진은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기가 촬영한 소청도 전경. (국방부 제공) 2014.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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