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보영 = 파주에서 추락한 무인비행체에서 한자로 '계용일기', '정용일기'라는 표기가 발견됐다.
국방부는 3일 이번에 추락한 무인비행체가 북한제인 것으로 명백히 결론이 날 경우 이를 영공침해로 간주하고 정부차원이나 국제적 차원에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2014.4.3/뉴스1
kyyck38@news1.kr
국방부는 3일 이번에 추락한 무인비행체가 북한제인 것으로 명백히 결론이 날 경우 이를 영공침해로 간주하고 정부차원이나 국제적 차원에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제공) 2014.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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