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무인비행기 제작업체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무인비행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파주와 백령도에서 잇따라 추락한 국적불명의 무인기가 북한의 군사용 정찰기로 잠정 결론이 남에 따라 2일 우리 군의 방공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14.4.2/뉴스1
newsmaker82@news1.kr
최근 파주와 백령도에서 잇따라 추락한 국적불명의 무인기가 북한의 군사용 정찰기로 잠정 결론이 남에 따라 2일 우리 군의 방공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14.4.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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