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덕수궁 덕홍전에서 열린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 2024년 전승취약종목 활성화 지원사업 특별전시 '시간을 잇는 손길'에서 관계자가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전승취약종목 중 전통기술 20개 종목 보유자 등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46명의 작품 150여 점을 덕수궁 돈덕전과 덕흥전에서 선보인다. 2024.9.2/뉴스1
seiyu@news1.kr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전승취약종목 중 전통기술 20개 종목 보유자 등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46명의 작품 150여 점을 덕수궁 돈덕전과 덕흥전에서 선보인다. 202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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