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9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참석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3.10.30/뉴스1ne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