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2일 서울 동대문구청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동대문구 8개 자매결연시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시민들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한 농수특산물은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나주시, 제천시, 춘천시, 남해군, 음성군, 여주군, 청송군, 청양군 등에서 인증한 우수 상품으로 질 좋은 상품이 중간유통을 거치지 않아 저렴하게 판매된다. (동대문구 제공) 2013.9.12/뉴스1
handbrother@news1.kr
이번 행사에서 판매한 농수특산물은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나주시, 제천시, 춘천시, 남해군, 음성군, 여주군, 청송군, 청양군 등에서 인증한 우수 상품으로 질 좋은 상품이 중간유통을 거치지 않아 저렴하게 판매된다. (동대문구 제공) 2013.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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