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페이스북(페북) 공식 계정을 통해 7살 어린이 권희주 양으로부터 받은 편지 2통과 그림을 공개했다.
박 대통령은 페북에 "이쁜 편지를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래 꿈이 대통령인 희주학생이 편지와 예쁜 그림을 보내왔네요. 책읽기도 열심히 하고, 영어,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라며..."라고 쓰고 권 양을 격려했다.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 2013.8.26/뉴스1
cjpark@news1.kr
박 대통령은 페북에 "이쁜 편지를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래 꿈이 대통령인 희주학생이 편지와 예쁜 그림을 보내왔네요. 책읽기도 열심히 하고, 영어,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라며..."라고 쓰고 권 양을 격려했다.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 2013.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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