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동원 기자 =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페루의 경기에서 후반전 이명주가 상대수비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_next/image?url=https%3A%2F%2Fimage.news1.kr%2Fsystem%2Fphotos%2F2013%2F8%2F14%2F565797%2Farticle.jpg&w=1920&q=75)
(수원=뉴스1) 이동원 기자 =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페루의 경기에서 후반전 이명주가 상대수비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페루는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22위로 대한민국(56위)보다 34계단 위에 있는 남미의 강팀으로 홍명보 감독은 취임 후 치른 3경기에서 승리가 없어 페루전 어떤 전술로 맞설지 주목되고 있다. 2013.8.14/뉴스1
newskija@news1.kr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