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일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뜬 23일 저녁 서울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 현상은 지구주위를 타원으로 도는 위성인 달이 지구와 가장 근접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2013.6.23/뉴스1dwy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