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장면 전 총리 가옥에서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종로구는 등록문화재 제 357호인 장면 전 총리의 가옥의 원형 복원과 함께 1억여 원을 들여 전시시설도 함께 조성했다고 밝혔다. 2013.4.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