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설을 앞둔 7일 오전 서울역에서 열린 귀성객 대상 녹색명절 만들기 캠페인에서 포장공예 전문가가 귀성객들의 선물을 보자기로 포장하고 있다. 환경부와 그린스타트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실천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귀성객들의 설 선물을 일회용 쇼핑백 대신 보자기로 포장했다. 2013.2.7/뉴스1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