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보영 = 서울에 12년 만에 최대 적설양인 16.5cm의 눈이 내린 4일 오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직원들이 캠퍼스 눈청소를 하고 있다. (방송대 제공) 2013.2.4/뉴스1kyyck3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