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 등 선대위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방송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교육·과학·문화·여성 분야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2012.12.16/뉴스1fotogyoo@news1.kr